앨버타 주총리, 트럼프 당선자와 만나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가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플로리다 마라라고 자택에서 회담을 가진 후 “어떤 것도 가정하고 싶지 않지만, 캐나다는 관세 위협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트럼프 당선자와 골프클럽 등에서 이틀 연속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캐나다의 유명 투자자 Kevin O’Leary의 손님이었다.
오리어리(O’Leary)는 앨버타 북부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최근에 캐나다와 미국 사이의 경제 연합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스미스 주총리는 13일 트럼프와 우호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미국과 캐나다 관계의 상호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상당히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 당선자로부터 관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스미스 주총리는 “캐나다인들은 1월 20일 관세가 발효되는 것에 대비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선자가 100개의 행정 명령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아는데, 그가 방향을 바꿀 것이라는 어떠한 암시도 없었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Danielle Smith/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