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노스욕에서 발생한 단독 차량 충돌 사고로 90세 운전자가 숨져 경찰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후 4시45분께 Bathurst Street / Danby Avenue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90세 남성은 은색 닛산 승용차를 몰고 배서스트 스트리트를 따라 남쪽으로 주행하던 중 차량 통제력을 잃고 도로변 나무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가 왜 차량 통제력을 잃었는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운전자의 건강 이상 여부와 차량 결함 가능성 등 다양한 원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