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아파트 렌트 평균은 2,332달러
작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렌트비는 2023년 동기 대비 3.2% 내린 2,109달러를 기록해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다.
Rentals.ca와 Urbanation의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평균 임대료는 5개월 연속 하락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렌트비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앞서 2023년 8.6%, 2022년 12.1% 등 연속으로 올라 5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6.8% 높은 수준이다.
Urbanation 관계자는 “아파트 완공률이 수십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인구 유입이 둔화하고, 경제 성장도 약화되면서 렌트비가 내렸다”고 말했다.
렌트비가 가장 비싼 주 중 하나인 온타리오주의 아파트 임대료는 전년 대비 4.7% 하락한 평균 2,332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0.5% 하락한 평균 2,487달러로 집계됐다. (사진 CBC-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