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후임 자유당 대표 3월9일 선출

사진 출처 - CTV

멜라니 졸리, 필리페 샴페인 장관 등 전현직 장관등 출마 관심

 

연방자유당이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규칙을 확정 발표했다.
자유당은 3월9일에 새 대표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 경선 참가자들은 오는 1월23일까지 등록해야 하며, 경선 참가비는 35만 달러로, 이전의 7만5천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정치 분석가 스콧 리드는 CTV 뉴스와 인터뷰에서 “등록비를 높여 비주류 인사들을 경선 참여를 막으려는 것으로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유당 대표 선출 이후 3월24일 연방 하원이 개원하기까지 2주밖에 남지 않는다.
보수당 등 야당은 조기 총선을 요구하고 있어 정치권은 한동안 격동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 경선에는 온타리오에 지역구를 둔 Chandra Arya 전 의원과 Frank Baylis, Melanie Joly, Francois-Philippe Champagne, Jonathan Wilkinson, Steven MacKinnon 등 연방장관들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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