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10달러 보육비 프로그램 연장 합의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연방정부와 10달러 보육 프로그램 1년 연장에 합의했다고 CBC가 11일 전했다.
현재 온타리오주 학부모들의 평균 보육료는 10달러를 향한 중간단계인 평균 19달러 수준이다. 이 프로그램의 기존 협정은 올해 3월3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대부분의 다른 주와 테리토리는 올해 연방선거 이전에 연장협약을 체결했지만, 온타리오주는 프로그램 지속에 대한 ‘원칙적 합의(agreement-in-principle)’만 서명한 상태였다.
Paul Calandra 온타리오주 교육부 장관은 기존 자금 구조를 유지할 경우 연간 20억 달러의 부족분이 발생할 것이며, 추가 자금이 없으면 학부모들의 보육료가 인상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이번 온타리오주의 1년 연장 합의에는 연방정부로부터의 6억9,500만 달러의 추가 자금이 포함되었다.
칼란드라 장관은 연방정부의 추가 자금 덕분에 내년 학부모들의 보육료가 오르지는 않겠지만, 평균 10달러 목표까지 더 낮추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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