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재무장관… 국가안보 분야에도 중요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연방재무부 장관은 많은 나라들이 국방(국가 안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에, 캐나다가 핵심 광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 나토(NATO)의 최우선 파트너가 되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밝혔다.
샴페인 장관은 10일 캘거리 기업을 향한 연설에서 “핵심 광물의 정제(Refining)가 핵심”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그는 수요가 높은 이 광물들을 단순히 원자재 상태로 미국으로 운송하는 것보다 캐나다가 더 잘 정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탐사와 채굴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제이며, 그것이 핵심”이라며 잠수함 제작에 사용되는 티타늄과 같은 광물들이 국방 계획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 발표된 연방 예산안에는 5년 동안 20억 달러 규모의 “핵심 광물 주권 기금(critical minerals sovereign fund)”을 조성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니다. 이 기금은 지분 투자, 대출 보증, 그리고 오프테이크 계약(offtake agreements, 장기 구매 계약)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샴페인 장관은 핵심 광물이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