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의 지난달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2월의 시장 정점 대비 주택 가격 하락률에서 더럼 지역은 30.7% 내려 평균 가격이 85만1,764달러를 기록했다.
필(Peel), 더럼(Durham), 할턴(Halton) 등 교외 지역의 주택 가격 하락 폭이 토론토 평균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지 ‘토론토스타’가 지적했다.
필 지역은 26.7% 떨어져 평균 거래가격이 96만5,359달러로 나타났다.
할턴 지역은 25.7% 하락해 평균 113만7천 달러에 거래됐다.
욕 지역은 22.2% 내려 평균 가격이 123만4천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광역토론토지역 전체 평균은 정점 대비 21% 하락해 105만4천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토론토 지역의 거래량은 6,138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9.5% 감소했는데, 더럼 지역에서 매물을 판매하는 데 걸린 시간은 2022년 10월(당시 평균 16일)에 비해 4배 더 길어졌다고 밝혔다.
더럼 지역은 작년 10월 대비 판매량이 19.5% 감소했고, 2022년 2월 정점 대비로는 36% 줄었다.
특히 단독주택 가격은 정점 대비 31% 하락한 95만1,184달러를 기록했다.
필 지역은 작년 10월 대비 주택가격이 10.3% 하락했으며, 단독주택 가격은 12.6% 내렸다. 단독주택 가격은 정점 대비 31% 하락하여 1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필 지역의 판매량은 작년 10월 대비 5.6% 감소했다.
욕 지역의 판매량은 작년 10월 대비 9.8%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