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에 올해도 15억불 손실 예상
우편공사(Canada Post)가 수십 명의 관리직을 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캐나다포스트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수십 명의 관리직을 정리 해고했는데, 회사는 이 정리해고를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캐나다포스트 CEO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 조직의 미래 요구 사항에 맞춰 경영진을 더 잘 정렬하기 위한 전사적인 구조조정 노력의 연속”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지난달 우편공사가 직면한 존립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발표했으며, 경영 및 간접비용을 최소 15% 감축하라는 요구가 포함되었다.
캐나다 포스트는 2018년 이후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5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될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