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택부장관 법안 발의
롭 플랙 온타리오 주택부 장관은 “주택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발업자가 주택을 더 빠르게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플랙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간단히 말해, 온타리오에서 인프라와 주택을 짓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법안은 이전에 우리가 해왔던 작업을 계속 발전시켜 주택 건설업자들이 가장 잘하는 일, 즉 건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법안이 주정부가 목표로 정한 10년간 150만 호 건설을 달성할 만큼 건축업계를 자극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그는 “착공을 더 빠르게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6개월에서 12개월 동안 이것을 시작하는 데 집중하겠다. 우리는 주택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의 2024년 주택 착공 건수는 주정부가 대학 기숙사 등 다양한 새 범주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150만 호 목표 달성에 필요한 수치에 훨씬 못 미쳤으며, 2025년 1분기 주택 착공 건수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플랙 장관의 법안에는 토론토 시가 녹색 지붕(green roofs)을 요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빌딩산업 및 토지개발협회 관계자는 “이 법안은 온타리오 가족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빠르고, 규모 있게, 그리고 적절한 비용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