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뉴스 여론조사에서 차우 시장 부정평가 절반 넘어
토론토 시민 64%는 토론토 시 행정이 “잘못된 궤도(wrong track)”에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CityNews의 의뢰로 진행된 해당 여론조사는 2025년 10월 발표된 최근의 조사이며, 토론토 시민들이 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느끼는 전반적인 불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68%는 올리비아 차우 시장과 토론토시의회가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지 못하고 동떨어져 있다(out of touch)고 답했다.
시장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절반을 넘어 51%로 나타났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5%에 달했다.
시민들의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문제는 생활비, 주택문제, 교통체증, 범죄 증가, 노숙자 문제 등이었다.
내년 10월로 예정된 지방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시점에서, 올리비아 차우(29%) 시장과 존 토리(24%) 전 시장의 맞대결이 벌어지면 차우 시장이 근소한 우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