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c Action 광역토론토와 해밀턴 시장 분석 보고서
“결국 공급 부족 불러올 것”
광역토론토와 해밀턴에서 여러 이유로 현재 중단된 주택신축 프로젝트의 수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4배에 달한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시빅 액션(Civic Action) 조사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현재 GTHA 내 활성 프로젝트는 481개였지만, 승인은 받았으나 보류 중인 프로젝트는 그보다 네 배 이상이었다.
아무런 진전이 없는 2,220개의 프로젝트는 총 121만8,626가구에 달하는 규모다.
‘시빅 액션’은 10월 보고서에서 “임대 시장의 역설(rental market paradox)”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근로자를 위한 주택 수요가 분명히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신규 임대목적건물들의 입주율이 50.3%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시빅 액션은 이에 대해 “가격 불일치(pricing mismatch)”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동산 분석 회사인 어버네이션(Urbanation)은 이번 분기에 10개 프로젝트 2,499가구가 건설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취소된 콘도 프로젝트의 총수는 18개로 늘어났으며, 4,040가구 규모다.
어버네이션 관계자는 “콘도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과도한 성장 이후 어려운 조정을 겪으면서 분명히 침체되었다”면서도 “하지만 오늘날 발생하는 건축 부족은 몇 년 안에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시장의 엔진을 다시 작동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