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에서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신학강좌도 열어

캐나다크리스찬칼리지(CCC) 신학과 박민희 교수의 ‘꿈은 바람이 부는 날에도 날개를 편다’ 도서 출판기념회가 11월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사리원(7388 Yonge St, Thornhill)에서 열린다.
박 교수는 그동안 ‘복음, 아주 오래된 약속’ ‘복음의 꽃은 말없이 핀다’ ‘나는 믿음의 최고가 되고 싶다’ 등 20권의 책을 펴냈다. 이번이 21번째 저서다.
박 교수는 이번 책에서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어린 갈매기 조나단 리빙스턴과의 ‘꿈의 대화’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높은 이상을 품고서 꿈차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청지기 신학강좌도 함께 연다.
주제는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이다. 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서적, 신앙고백적 접근’을 부제로 강연한다.
박 교수는 청지기신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신학대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캐나다 맥매스터 신학대학원과 아카디아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청지기직과 기독교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CCC에서 교수로 가르치고 있으며 청지기신학연구소를 설립해 청지기직의 관점에서 신앙과 삶을 탐구하면서 기독교 신앙과 신학 그리고 교육에 관한 저술과 번역을 하는 ‘글 목회’에 힘쓰고 있다. 2019년 기독교도서 부문 ‘역자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