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연간 인플레이션이 2.4%로 가속화되었다.
이는 8월의 1.9%에서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경제학자들의 예상치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9월 인플레이션 급등은 주로 휘발유 가격의 연간 변화와 식료품점에서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 압력 때문이다.
개스 가격은 소비자 탄소세 폐지로 인해 주로 전년 대비 하락세를 지속했지만, 월별로는 소폭 상승했다.
통계청은 9월에 휘발유 가격의 전년 대비 하락 폭이 8월보다 작아지면서, 전체 인플레이션 수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식료품 부문에서 신선 채소 가격은 8월에 하락세를 보인 후 9월에는 연간 1.9% 올랐다.
설탕 및 제과류 비용 역시 전월의 5.8% 증가에서 9.2% 증가로 3%p 넘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