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장관 “부동산 평균가격 더 내려야”

연방의회에서, 구입능력 회복 위해 필요

그레고르 로버트슨 연방 주택부장관은 캐나다의 주택 구입 능력(affordability)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개별 주택 가격이 아니라 주택의 평균가격이 하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버트슨 장관은 20일 연방하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해 자유당 정부의 입법안(affordability legislation)에 대해 답했다.
보수당의 애론 건 의원은 로버트슨 장관이 지난 5월 장관 취임 후 “캐나다의 주택 가격이 하락할 필요는 없다”고 언급했던 발언을 인용하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로버트슨 장관은 “가격대 하단에 있는, 더 저렴한 주택을 건설함으로써 캐나다의 평균가격이 실제로 하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주택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받았을 때, 로버트슨 장관은 “그렇지 않다”며 “연방정부가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카테고리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