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자유당 정부가 사기 범죄에 대응하고 국민들의 금융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20일 공개할 예정이다.
사기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는 캐나다 소비자와 기업을 표적으로 하는 30가지가 넘는 유형의 사기를 기록했다.
센터의 가장 최근 연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50세 미만의 개인이 사기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았지만, 50세 이상인 경우 사기 사건 한 건당 평균적으로 더 많은 돈을 잃었다.
2024년 보고서는 60세 이상이 신고한 전체 피해액이 센터에 보고된 총 손실액의 약 40퍼센트를 차지했다.
지난 봄 연방 총선에서 연방보수당은 캐나다 시중은행과 휴대폰 회사들이 사기 행각을 더 잘 감지하고, 잠재적 피해자에게 경고하며, 의심스러운 사기를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보장하겠다고 공약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