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빅5 대형은행 고객만족도는 하락
캐나다의 빅5 은행과 중소 대출기관 간의 고객만족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소규모 은행의 만족도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J.D. Power의 설문조사 결과, 빅5 대출기관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작년 대비 7점 하락해 1,000점 만점에 604점을 기록했다.
반면, 중소 대출기관에 대한 만족도는 5점 올라 649점으로 나타났다.
RBC는 대형 시중은행 중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angerine Bank은 중소 대출기관 중에서 14년 연속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J.D. Power 관계자는 “캐나다 최대 은행들의 만족도는 하락했지만, 이들 대출기관이 여전히 소비자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반면 중소 은행들은 이용의 편의나 개인화와 같은 측면에서 대형 은행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