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불 들여 AI 기반 CCTV 10대 더 설치
본(Vaughan) 시청이 차량번호판 자동 인식(ALPR)과 총기 발사 감지(gunshot detection) 기술이 장착된 최소 10대의 CCTV 카메라 설치를 추진한다.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Vaughan 시장은 “주민들이 쓰레기 같은(scumbag) 범죄자들에게 지쳤다”고 말하며, 추가 CCTV 카메라 설치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시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델 두카 시장은 카메라와 관련해 약 35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며, 욕지역 경찰(YRP)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YRP는 이미 범죄 통계를 바탕으로 카메라가 배치될 여러 위치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델 두카 시장은 덕 포드 온주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GTA 전역의 407번 고속도로 카메라에 ALPR 기술을 설치하도록 Highway 407 ETR과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407번 고속도로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차량을 훔치는 범죄자들에게 주요 진입로이자 도주로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ALPR 기술은 주정부의 도난 차량 데이터베이스와 통합되어 도난 차량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게 된다.
Vaughan 시청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카메라가 설치된 주요 교차로에서 폭력 범죄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2024년 5월부터 지난 5월 사이에 수집된 데이터는 CCTV 카메라가 설치된 1km 이내 지역에서 폭력 범죄가 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인 스트리트/ 하이웨이 7번 교차로에서 가장 두드러진 개선이 있었는데, 카메라 운용 이후 폭력 범죄가 21.9% 감소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