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포드 온주총리, 사스캐처원 지역 요구에 반대
덕 포드 온타리오주총리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관세 폐지에 절대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포드 주 총리는 “(사스캐처원 주총리) 스콧 모가 전화해서 ‘이봐, 나는 우리 주를 보호해야 해’라고 말했다”면서 “나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한다. 하지만 나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드 주총리는 “나는 그들의 행동을 존중하지만, 우리가 중국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방법은 절대 없다. 단언컨대 절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캐나다는 작년 10월부터 중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전기차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또한 중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캐나다산 농산물, 특히 카놀라 제품에 100% 관세를 물리고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 대평원 주에서는 연방정부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 철폐를 요구하는 등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