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시애틀 원정 3연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서 홈 두 경기를 모두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내줬다.
13일에도 빈타에 허덕이다 매리너스에게 10대 3으로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했다.
15일부터 열리는 시애틀 원정 3연전에서 분위기를 바꾸지 못하면 4연패 수모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블루제이스 팬들은 반전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팀은 연패를 당했지만 응원에 나선 팬들은 “let’s go Blue Jays” “Jays in seven” 등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팬들은 존 슈나이더 감독의 투수진 운용에는 불만을 드러냈다. 선발 투수 트레이 예사비지를 더 오래 던지게 하지 않고 일찍 교체한 데 대한 비판이다.
다른 팬은 13일 경기가 팀에게 꼭 필요했던 투쟁심을 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그러나 보 비셋 등의 공백을 지적하며 토론토의 열세를 인정하는 분위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