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학교 급식프로그램도 강화”
2026 과세연도부터 일부 저소득층에 대해 세금신고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마크 카니 연방총리는 11일 오전 예산안 등과 관련한 국민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지난 총선에서 내놓은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가장 중요하게 언급된 내용은 세금신고 간소화와 학교 급식 프로그램, 연휴기간 여행 비용 절감 등과 관련됐다.
특히, 카니 총리는 수년간 자유당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해왔던 자동세금신고를 일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세청(CRA)은 최대 550만 명의 저소득층에 대해 세금신고를 자동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이 조치는 Canada Child Benefit 및 GST/HST 세액 공제와 같이 연방 혜택을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약 40만 명의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 프로그램을 영구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