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9월에 예상 밖 일자리 증가

6만여개 늘어… 실업률은 7.1%로 변동없어

지난달 국내 일자리는 6만여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이전과 같은 7.1%를 유지했다.
10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9월 캐나다 경제는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일자리를 추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이전 두 달간 10만 개가 넘는 일자리가 감소한 후, 9월에는 5,000명 정도의 소폭 증가를 예상했었다.
통계청은 9월에 10만6천 개의 일자리가 증가했고, 주로 full-time 고용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간제(part-time) 고용 감소분을 상쇄하고도 남았다는 설명이다.
미국의 관세가 캐나다의 주요 산업 부문에 압력을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부터 전체 고용은 2만2천 명의 증가를 기록 중이다.
다만, 15세에서 24세 청년층 실업률은 소폭 상승해 1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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