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무역전쟁에서 살기 위한 세 가지 전략 공개
연방정부가 무역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전략을 공개했다.
캐나다 경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불안정 속에서 국가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은 이 전략이 일자리와 국내 시장 보호, 캐나다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일자리 창출, 투자 및 인재 유치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부는 관세 위협을 받는 철강, 알루미늄, 목재, 자동차 부문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이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전환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산 구매’ 정책을 활용하여 국내 수요를 늘리고 시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택 착공 가속화 과정에 캐나다산 철강, 시멘트, 목재를 사용하고, 곧 발표될 국방 강화전략을 통해 캐나다 조선 및 항공우주 기업이 계약을 확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두 번째 축은 인공지능(AI) 강점을 활용하여 캐나다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정부는 반도체 등 신흥 산업과 혁신에 투자하고, 천연자원 및 핵심 광물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600억 달러의 민간 투자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 축은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정부는 대학과 연구소 지원을 통해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려 한다. 특히 AI 등 신흥 기술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인재 유치 전략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