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협, ‘권리와 정의’ 포럼 성료

정부의 대북인식 및 탈북민 인식에 신랄한 비판

‘북한인권의 날’ 제12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9월27일(토) 본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제1부 기념식에서는, 여야 연방의원이 보내온 비디오 축사에 이어 북한인권오타와심포지움(10월1일) 참석을 위해 토론토에 들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대한민국) 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그는 축사에서 “지난 9월 발표된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당국의 주민에 대한 정보통제는 심화되고 있고, 여성.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권침해가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으며, 성폭력, 인신매매와 같은 심각한 인권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공론화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권리와 정의(Rights and Justice)’를 주제로 한 제 2부 포럼에서는, 동아대 강동완 교수와 이경복 북인협회장과의 대담이 있었다.
이어 맥매스터대의 송재윤 교수와 최근 유엔 자의적구금실무그룹(WGAD)의 위원으로 위촉된 신희석 박사가 발표한 ‘권리의 침해와 사법정의’에 관련된 심도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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