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그게 전부”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캐나다와의 포괄적인 자동차 협상 전망을 일축했다.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8일 토론토에서 열린 유라시아 그룹의 Canada-U.S. Summit에 참석한 루트닉 장관은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자동차부품을 계속 구매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CUSMA)을 준수하지 않는 캐나다산 차량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캐나다 역시 CUSMA가 적용되지 않는 자동차에 대해 25%의 관세를 포함한 보복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루트닉 장관은 “캐나다는 언제나 미국에 이른 두 번째(come second)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