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온주 보건장관 밝혀
온타리오주가 일부 새로운 암 치료제에 주민들이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온주 실비아 존스 부총리 겸 보건장관은 FAST(Funding Accelerated for Specific Treatments)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생명을 구하거나 삶을 변화시키는 암 치료제에 거의 1년 더 빨리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존스 장관은 “이 3년 파일럿 프로그램은 매년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의 ‘프로젝트 오르비스 경로’를 통해 승인된 최대 10개의 최우선 순위 암 치료제에 대한 접근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오르비스는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프로젝트로, 캐나다, 호주, 브라질,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이스라엘도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환자들은 공적 자금 지원 전 가격협상을 하는 동안에도 승인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비샬 갸왈리 퀸즈대 종양학 부교수는 이 프로젝트를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약물에 대한 조기 접근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혜택이 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