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토론토 평균 렌트비 2,592달러

캐나다 전체로는 1년 새 3.2% 하락한 2,132불

9월 기준 캐나다의 평균 주택 임대료(asking rents)가 작년 대비 3.2% 하락해 2,123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대비 하락세는 12개월 연속 이어졌다.
2년 전과 비교하면 1.2% 하락했는데, 이는 2022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년 전 대비 하락세를 기록한 것이다.
Rentals.ca와 Urbanation의 최신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임대목적 아파트(purpose-built apartments)의 렌트비는 작년보다 2.1% 하락한 평균 2,093달러를 기록했다.
콘도의 월 임대료는 3% 내린 평균 2,226달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B.C.주와 앨버타에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각각 5.5% 떨어져 평균 2,430달러와 1,734달러를 나타냈다.
온타리오는 2.7% 하락한 평균 2,316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노바스코샤가 2.2% 하락한 2,293달러, 퀘벡이 0.5% 하락한 1,957달러, 사스캐처원이 0.3% 하락한 1,374달러였다.
토론토는 평균 2,592달러로 집계됐는데 1베드룸은 2,295달러, 2베드룸은 2,941달러였다. 작년 대비 평균 2.8% 하락했다.
킹스턴의 렌트비가 작년 대비 19.9% 폭등한 것이 두드러졌다.
Urbanation 관계자는 “가장 비싼 시장인 밴쿠버와 토론토는 임대료가 거의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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