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문에 “캐나다는 이번에 성과 갖고 돌아갈 것” 말하기도
마크 카니 총리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카니 총리가 성과를 가지고 워싱턴을 떠날 것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그들이 매우 만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카니 총리를 언급하며 “그들은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는 매우 경쟁적인 사람”이라며 “우리는 반드시 동의하지 않는 사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들이 매우 기뻐하며 자리를 뜰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부터 그를 좋아했고, 우리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서 “일부 자연적인 갈등이 있지만, 아마도 해결하게 될 것”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번 회담장에서 캐나다 합병 위협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카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변혁적인 대통령”이라고 칭하며 그의 업적들을 나열했을 때, 트럼프는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의 통합”이라고 슬쩍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