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미납 증가세 보일 수도”

CMHC 경제학자 전망… “이자 내려가는 중” 다른 보고서도

CMHC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서 약 200만 건의 모기지가 올해와 2026년에 갱신될 예정이다.
캐나다 중앙은행 직원이 7월에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미결제 모기지 중 약 60%가 2025년 또는 2026년에 더 높은 상환액으로 갱신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자 대부분은 5년 만기 고정 금리 모기지를 보유하고 있다.
CMHC 경제학자는 최근 CTVNews.ca와의 인터뷰에서 “모기지 상환과 관련한 전반적인 예상은 연체율과 미납금이 증가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암울한 전망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미국-캐나다 무역 전쟁의 영향뿐만 아니라 높은 생활비를 꼽았다.
하지만 모기지 실제 상환액이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TD 은행의 경제학자는 많은 가구가 더 높은 상환액에 직면하고 있지만, 모기지 갱신이 시스템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체 모기지 이자 상환액은 줄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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