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5일 본한인교회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명강의로 유명한 황창연 신부가 토론토를 찾아 ‘행복 메시지’를 전한다.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주최하는 ‘황창연 신부 초청 행복 특강’은 오는 12월5일 오후 7시부터 본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특강은 종교와 성별, 가치관을 뛰어 넘어 모든 한인을 대상으로 하며, 인생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담은 ‘행복’ 메시지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황창연 신부는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영월에 있는 ‘성필립보생태마을’ 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성필립보생태마을 유튜브를 운영해 국내외 52만 명의 구독자를 상대로 아프리카 얘기부터, 삶의 지혜, 행복 등 인생 전반에 걸친 감동 스토리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쏟아내며 소통하고 있다.
행사 티켓은 PAT 한국식품 전 지점과 월드온영 2층 오즈투어, 쏜힐 갤러리아 내 중앙여행사, 또는 이트랜스퍼(kchacanada@gmail.com)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달러이다.
이날 강연의 수익금은 황 신부가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구호사업에 기부된다. 수년간 청국장과 유튜브 사업으로 모은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 분야와 생태마을에 기부하는 황 신부에게 토론토 한인사회도 힘을 더해주기 위해서다.
정창헌 캐나다한인상이사회 이사장은 “자연과 생명, 사람에 대한 인류애와 존중을 실천해 온 황 신부님의 강연을 통해 우리 삶에 대한 큰 위로를 받고 희망도 전해 듣는 생생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황 신부는 이번 토론토 방문 중 12월 5일(금) 행복 특강에 이어 6일(토)에는 토론토 한맘성당에서 예수 탄생 12월을 맞아 신도들을 위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 신숙희 (416)908-9716 또는 김말화 (647)998-7047 E-transfer: kchacanad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