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해 씨, ROM Ambassador 임명

비숍 화이트 위원회 집행위원 선임되기도

강미해 씨가 토론토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의 Currelly Legacy Society 집행위원이자 Korean Ambassador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비숍 화이트 위원회 동아시아 친구들(Bishop White Committee East Asian Friends) 집행위원으로 선임돼,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위원회는 1960년도 부터 중국,일본, 한국 문화를 후원하는 조직으로, 강 씨는 한인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강 씨는 “ROM 한국관의 초석을 마련하신 故 유재신 교수님과 CARAKA 선배님들의 공로를 이어, 이번 임명을 계기로 한국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차세대와 함께 문화 외교의 다리를 놓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씨는 웨스턴대에서 사회학 학사, 토론토대에서 고등교육 석사를 취득했으며, 故 유재신 교수 추모 장학금 위원장으로서 토론토대학교와 한인 커뮤니티의 파트너십을 이끌며 한국학 대학원생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온타리오 10년 자원봉사상을 수상했으며, 민주평통 22기 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홍폭정신건강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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