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보건부 최근 6개월 데이터
캐나다보건부(Health Canada)는 치과치료보험 수혜 자격을 갖춘 520만 명 가운데 거의 절반은 아직 치과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일 현재 보험 적용 승인을 받은 캐나다인 중 280만 명이 실제로 치과에 다녀왔다고 CBC가 전했다.
이번 데이터는 캐나다 치과치료보험플랜(CDCP, Canadian Dental Care Plan)이 18~64세로 확대된 지 6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연방 보건부는 현재 활동 중인 치과의사, 보철사, 위생사의 거의 100%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 치과의사들의 참여율이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진전이다.
이 치과보험프로그램은 순가구 소득이 연 9만 달러 미만이고 개인보험플랜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캐나다 거주자의 치료비용을 지원한다.
스케일링은 물론 충전(Fillings), 틀니(Dentures)를 포함한다. 환자 한 명당 지원은 연간 800달러 수준이다.
때문에 치과는 치료 비용이 정부 지원액을 넘으면 환자에게 차액을 청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