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민원 작년에만 600여건… 브램턴 밀턴 등은 이미 금지
미시사가 시의회가 폭죽을 금지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검토 중이다.
보고서는 “미시사가에서 소비자용 폭죽의 판매, 유통, 소지 및 사용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요구하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의도치 않게 미시사가에서 폭죽 사용을 더욱 장려해 추가적인 단속 부담, 안전 위험 증가 및 피할 수 없는 이웃 방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GTA에서는 브램턴, 밀턴 등이 이미 폭죽을 전면 금지했다.
토론토, 해밀턴, 벌링턴은 캐나다 데이와 빅토리아 데이에만 폭죽 사용을 허용한다.
현재 미시사가에서는 주민들이 디왈리, 새해 전야/당일, 빅토리아 데이, 캐나다 데이 등 공휴일에 시의 허가 없이 자신의 뒷마당에서 폭죽을 터뜨릴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규칙을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년간 미시사가에서 폭죽 관련 민원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작년에 미시사가에는 600건이 넘는 폭죽 관련 민원을 접수됐다.
검토 중인 보고서는 폭죽과 관련한 벌금 인상도 포함돼 있으며, 시의회에서 통과되면 2026년 1월 2일에 발효될 수 있다.
C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