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 오타와 1박2일 방문에 최소 170만 달러 지출

캐나다통신.

지난 5월26일과 27일, 찰스 3세 국왕의 오타와 방문에 국방부가 최소 128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CTV가 전했다.
캐나다 공군 전투기의 의전 비행에만 약 87만 달러 등이 포함된다.
약 24시간 동안 진행된 방문을 준비한 문화유산부 역시 최소 43만5,000달러를 지출했다.
CTVNews.ca는 입수한 예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찰스 국왕과 카밀라 왕비의 방문에 확인된 것만 170만 달러 이상이 사용됐다. 연방경찰(RCMP)의 경호 관련 비용과 같은 추가 내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찰스 국왕은 마크 카니 연방총리의 초청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다.
카니 총리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영란은행(Bank of England) 총재를 역임했다.
캐나다는 영국 군주를 의례적인 국가원수로 하는 입헌군주국이며, 총독이 군주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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