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통부 “팰리세이드(Palisade) 전 모델 대상”
현대자동차가 충돌 사고 시 안전벨트가 풀려 상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캐나다에서 거의 44,000대에 달하는 팰리세이드(Palisade) 차량을 리콜하고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0~2025년형 팰리세이드 전 모델이다.
캐나다 교통부(Transport Canada)가 25일에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일부 차량의 운전석, 조수석, 2열 바깥쪽 좌석에 있는 일부 안전벨트 버클이 “제대로 제조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정확하게 잠기지 않을 수 있다.
교통부의 리콜 통지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리콜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운전자와 승객에게 안전벨트를 단단히 채운 후 잡아당겨 확실하게 잠겼는지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앞서 5월 캐나다 교통부는 2025년형 현대 팰리세이드 117대에 대한 리콜을 발표한 바 있는데, “단락(합선)이 화재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문의 1-888-216-2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