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팔레스타인 국가로 공식 인정

카니 총리 “테러리즘 정당화는 아냐”

캐나다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공식 승인하고 나섰다.
영국, 호주, 포르투갈 등 서방 국가들도 잇따라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설명을 냈다.
마크 카니 연방총리는 “’두 국가 해법’ 가능성을 지속시키기 위한 국제적 공조 노력의 일환”이라며 팔레스타인 국가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테러리즘을 정당화하거나 보상하는 것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주도의 국가를 인정하는 것은 평화로운 공존을 추구하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종말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평화와 ‘두 국가 해법’에 대한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나는 영국이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 인정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도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는 성명을 냈다.
193개 유엔 회원국 중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 인정한 나라 147개국에서 151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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