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질환 다시 유행… 예방 접종하고 건강 수칙 지켜야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광역토론토 지역에 호흡기 질환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팬데믹 시절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지만, 여전히 많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퍼지고 있으므로 개인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토 공중보건국(TPH)에 따르면, 이번 가을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바이러스는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 호흡기바이러스(RSV), 그리고 홍역이다.
먼저 코로나19는 여전히 계속 퍼지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미 여름 후반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가을 내내 계속 늘어 초겨울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
캐나다 면역자문위원회(NACI)는 65세 이상,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면역 억제제 복용자 등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독감 역시 중증 질환 위험군에게 위험할 수 있다.
온타리오주는 9월18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및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고위험군은 9월 22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9월 29일부터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은 10월27일부터 약국, 보건소, 병원에서 무료로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의사들은 건강을 유지하는 첫 번째 단계는 정기 예방접종을 하고, 건강 수칙을 지키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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