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에서 3.70%로 낮아지면 월 84달러의 절감
중앙은행이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은 변동금리 모기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에 고민이 생길 수 있다.
Ratehub.ca의 모기지 전문가는 만약 대출기관들이 0.25%포인트 인하를 완전히 반영한다면, 5년 만기 변동금리 최저치가 3.95%에서 3.70%로 낮아져 최저 고정금리 3.94%와 비교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24bp(베이시스 포인트)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크지 않지만 의미 있는 수치”라고 CTV와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변동금리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올 가을에 더 많은 금리인하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사이의 결정은 위험 감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변동금리가 하락하는 것만큼, 혹은 더 빠르게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많은 선례가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많은 역풍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지적이다.
Ratehub에 따르면, 평균가격의 주택을 가진 사람이 모기지 금리가 3.95%에서 3.70%로 낮아지면 월 84달러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