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3월 이후 첫 인하

중앙은행 “노동시장 둔화하고, 인플레 위험 줄어”

캐나다 중앙은행이 17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2.5%로 결정했다.
미국발 무역전쟁의 여파를 인하 이유로 들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것은 올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노동시장 둔화와 보복 관세 대부분을 철폐한 것이 금리 인하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줄어든 상황에서, 통화정책위원회는 앞으로 예상되는 위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1.9%를 기록했다고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후,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에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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