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고속도로 지하화, 카니 총리가 지지할 것”

덕 포드 온주총리 16일 밝혀

덕 포드 온타리오주총리는 “마크 카니 연방총리가 광역 토론토를 관통하는 401번 고속도로 지하터널 건설 아이디어를 지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캐나다통신 보도에 따르면 포드 주총리는 16일 농업과 전원생활을 기념하는 연례 박람회인 International Plowing Match(쟁기질 대회)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연방정부로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적인 확언을 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카니 연방총리는 최근 미국 관세에 직면해 국가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할 5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온타리오주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 건설 프로젝트가 포함되었으며, 포드 주총리는 다음 목록에 온타리오 북부의 풍부한 광물 자원 지역인 ‘링 오브 파이어(Ring of Fire)’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비평가들은 이를 ‘공상’이라고 일축했지만, 포드 주총리는 이 터널이 토론토 지역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방법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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