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유노동 무임금’ 의혹 조사, 12월초까지 마무리

Patty Hajdu 연방고용부 장관 밝혀

Patty Hajdu 고용노동부 장관은 캐나다 항공부문의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한 조사를 12월 초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ajdu 장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로운 법안이 마련될 수도 있지만, 정부는 노동조합과 고용주가 노동 조건에 대해 협상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향후 조치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용주가 승무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할 의무를 회피하게 하는 허점이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고용사회개발부(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 Canada)는 다음 달까지 항공업계 관계자들과 이번 사안과 관련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
Hajdu 장관은 지난달 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의 파업기간 중 항공 부문의 무급 노동 의혹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에어캐나다 승무원들. 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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