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 보고서… “7월보다 1.1% 증가 등 5개월 연속 상승세”
8월 기준 캐나다 주택거래량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부동산협회(The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에 따르면 8월 주택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9% 증가하며 지난 4년 사이 8월 기준 가장 많은 주택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판매량은 4만257건으로, 2024년 8월의 3만9,522건보다 735채 늘었다.
주택 판매량은 7월과 비교해도 1.1% 증가해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3월 이후 누적 거래량은 12.5% 증가했다.
CREA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보통 신규 매물이 급증하고 이번 주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여부에 따라 구매자들의 관심을 더욱 자극할 수 있어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협회에 따르면, 신규 매물은 전월 대비 2.6% 증가했으며, 8월 말 기준 캐나다 전역에 매물로 나온 주택은 총 19만5,453건으로 1년 전보다 8.8% 늘었다.
지난 8월 평균 판매가격은 66만4,078달러로, 1년 전보다 1.8%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