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생산량 2배로” 카니 총리 국가재건 프로젝트 공개

온주 달링턴 소형 모듈 원자로 운영도 포함

마크 카니 총리가 캐나다 재건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국가 건설 프로젝트 1단계에는 액화천연가스(LNG) 확장 방안과 소형 원전 등이 포함됐다.
카니 총리는 11일 먼저 5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는데, LNG 생산량을 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 시절에는 캐나다 LNG를 유럽에 수출할 사업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최근 몇 달 동안 카니 총리와 정부는 독일 등을 타깃으로 캐나다산 LNG를 홍보해 왔다.
연방정부는 또 온타리오 달링턴의 신규 원자력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캐나다가 G7 국가 중 최초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몬트리올 항구의 컨테이너 처리 능력을 약 60% 확장하고, 서스캐처원주 중동부의 맥일베나 베이 포란 구리 광산 개발과 BC주 북서부의 레드 크리스 광산 확장안도 포함됐다.
연방정부는 토론토에서 퀘벡시티까지 약 1,000km에 달하는 캐나다 최초의 고속철도 건설과 노바스코샤 주의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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