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미국 여행, 7개월째 감소세

8월 예비 통계… 육로 34% 항공 25% 이상 감소

통계청의 새로운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캐나다와 미국 간의 여행이 다시 한번 감소세를 보였다. 여행 감소세는 7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캐나다를 방문한 미국인은 자동차로 180만 명, 항공편으로 약 59만 명으로, 작년 8월 대비 각각 4.5%, 3.6% 감소했다.
캐나다인의 미국 여행은 더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은 약 34%,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은 25% 이상 줄었다.
캐나다 통계청은 캐나다인의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점에 집계한다.
8월의 전년 대비 감소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 무역 전쟁이 양국 관계에 지속적인 긴장을 초래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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