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년형 CX-90, 2025년 CX-70 모델 대상
마쓰다(Mazda)가 연료 게이지 오작동 위험 때문에 1만4천 대 이상의 SUV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9일 공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24년 및 2025년 마쓰다 CX-90과 2025년 CX-70 모델에 적용된다.
마쓰다는 공지를 통해 “일부 차량에서 계기판에 부정확한 연료량이 표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운전자는 연료 탱크에 연료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지 못해 차량의 연료가 고갈되어 시동이 꺼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예상치 못한 엔진 시동 꺼짐은 충돌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공지했다.
같은 결함 때문에 미국에서도 10만 대가 넘는 마쓰다 CX-90 및 CX-70 SUV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마쓰다 측은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연락해 공식 대리점에서 정비 예약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