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최저임금, 다음달부터 시간당 17.20에서 17.60달러로

온타리오주의 최저 임금이 다음 달부터 시간당 17.20달러에서 17.60달러로 오른다.

2025년 4월1일 기준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직원들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17.75달러다.

온타리오주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주 40시간 일하는 최저임금 노동자는 연간 835달러의 임금 인상 효과를 얻게 된다.

주정부 대변인은 “이번 연간 임금 인상률은 온타리오 소비자물가지수(CPI)인 2.4%를 바탕으로 산정되었으며,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최저 임금이 높은 지역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 7년간 온타리오주의 최저 임금은 2018년 시간당 14달러에서 2025년 17.60달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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