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과 4분기에 추가 인하 가능성”
캐나다경제가 8월에 예상치인 5,000명 증가를 훨씬 뛰어넘는 무려 6만6,000개의 일자리를 잃으면서, 중앙은행이 오는 17일 금융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졌다고 ‘파이낸셜포스트’가 전했다.
CIBC 캐피탈 마켓의 경제학자 앤드류 그랜섬은 “최근 캐나다 노동시장의 약화는 미국 관세에 가장 민감한 부문에 의해서만 야기된 것이 아니며, 이는 중앙은행이 수요와 고용을 더 광범위하게 활성화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재개해야 함을 시사한다”며, “9월과 4분기에 추가 금리 인하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중한 전망도 여전하다.
BMO 캐피탈 마켓의 수석 경제학자 더글러스 포터는 “이번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더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충분히 강화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아직 완전히 안전하다고 신호를 보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