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글링턴 크로스타운 경전철(LRT) 개통이 10월 전에는 어려울 것으로 발표됐다.
공사를 시작한 지 14년이 넘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도 시운전 과정에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어, 당초 예상했던 9월 개통이 불가능해졌다.
총 연장 19km, 25개 역으로 구성된 에글링턴 크로스타운 경전철은 운영 제어권이 지난 6월에 토론토교통국(TTC)으로 이관되었다.
개통을 위해서는 시스템이 설계대로 작동하고 승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음을 증명하는 30일간의 ‘revenue demonstration service’을 통과해야 하지만, 아직 이 과정이 시작되지 않았다.
현재 발견된 문제들은 주로 냉난방(HVAC) 및 통신 시스템의 간헐적 오류, 그리고 제동 시스템의 예상보다 빠른 마모 등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