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랜드 Corby 매출 8% 늘어
코비 스피릿 앤 와인(Corby Spirit and Wine Ltd.)이 최근 분기에 매출이 8% 증가한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캐나다 여러 주가 미국 관세에 대응해 미국산 주류 판매를 중단하면서 코비의 캐나다 브랜드 매출이 늘어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온타리오 LCBO, 브리티시컬럼비아, 퀘벡 등 일부 주들은 미국산 주류 재고를 없애기 시작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코비는 자사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즉석 음료(ready-to-drink) 제품 매출은 22%나 급증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인 9%를 크게 앞질렀다.
코비 측은 온타리오주 내 유통망 확장과 소비자 선호도 변화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