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주목
에어캐나다는 22일(금)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항공편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지난 16일 승무원들이 파업에 나서고, 19일 노사가 잠정 합의한 이후 운항 노선을 서서히 늘려왔다.
승무원들의 파업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면서 이용객 수십만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캐나다 마크 나스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항공편 운항이 계획보다 빠르게 복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캐나다 소속 1만 명이 넘는 승무원들은 이달 말부터 임금 인상 및 지상 대기 중 근무 시간에 대한 새로운 급여 체계를 포함한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