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낙마한 뒤 다시 연방하원에 복귀
피에르 폴리에브르 연방보수당 대표가 18일 앨버타주에서 실시된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폴리에브르 대표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오타와 지역구를 내주며 원외로 밀렸으나 이번 선거 승리로 다시 연방하원에 복귀하게 됐다.
폴리에브르는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되자마자 압도적인 득표율로 선두를 달렸다.
그는 승리 연설에서 “배틀 리버-크로우풋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유권자들 지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여러분들께서 포기하지 않았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았다”면서 “캐나다를 강하고 자립적인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